피렌체 대성당 돔을 어떻게 짓게 됐는지 구조랑 그 공모과정같은거 다 알고 가서 직접 볼거 생각하니까 막 가슴이 뻐렁쳐
단점은 인제 이미 다녀온것같아서 안가도 될것같은 기분이 든달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