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6l

심지어 볼넷도 3개나 더 얻으심 다 삭제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하 노시환 어디가 얼마나 안좋은거야19 10.27 20:507738 0
한화내년에 좋은 IF들만 터지길 기원하면서 한마디씩 써보자 15 10.27 22:12511 1
한화 노시환과 문현빈 13 10.27 21:572258 1
한화 창화신이 만든 배구단 응원가인데 13 10.27 19:041781 0
한화 얼라들 친목 좋다🧡 11 10.27 21:262069 0
잃어버린 양심 찾아요7 10.18 12:33 1625 0
교육리그(vs 일본독립리그) 라인업4 10.18 12:09 151 0
잔디 거의 다 심었다!!! 7 10.18 11:37 1521 0
도윤이와 동연이1 10.18 10:48 206 0
은원이는 뭘까6 10.18 10:41 1324 0
아 세상에 압구정 썸니 마킹 동주 없네.. 10.18 08:46 111 0
이준이 사진 뜰 때마다 애기가 점점 인물이 3 10.18 00:23 355 0
와 쟌디 금방 까는구니1 10.17 23:34 361 0
구장 바뀐다고 꼭 이름까지 바꿀 필요 있나 2 10.17 23:26 814 0
심심해 10.17 23:10 51 0
썸니 있는 보리?31 10.17 22:06 2147 0
새구장 이름 일부러 이팤 안 하는걸까? 4 10.17 21:37 286 0
아니 아바디 어떻게 잠실에서 외야수 했던거지 3 10.17 21:28 295 0
요셉군 뭐 닮은 것 같은데6 10.17 20:13 433 0
마캠에 지윤이는 안가나봐 1 10.17 19:48 337 0
엥 인급동 보다가 개놀람 3 10.17 19:32 303 0
세븐틴 우리 유니폼 입음ㅋㅋㅋ 5 10.17 19:18 556 2
관회 인싸네6 10.17 19:15 319 0
이팁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16 10.17 18:08 3110 0
아니 이팁 또 인급동 올라갔네 4 10.17 17:59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1:40 ~ 10/28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