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씻으러 들어갔는데 누가 문을 개쎄개 쾅쾅쾅 치길래
덩생인 줄 알고 진짜 짜증내면서 아 왜? 이랬더니 엄마더라..? 엄마가 너 언제 나가? 물어보는데
굳이 쾅쾅쾅 쎄게 칠 일이야? 이런 행덩 히니하나기 사람 블편하게 하고 배려 없다고 생각해 불쾌해
점점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고 엄마 버고 있으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