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들으면 며칠동안 생각나고 안친한 다른사람 만지는게 아주 조금 소름끼쳐...가족도 마찬가지ㅠㅠ
근데 왜 하고 싶나면 사람 병 걸린 이유나 어떻게 되는 과정 고칠 수 있을지 없을지 그런게 너무 궁금하고 조금 재밌어 실제 병 걸려서 아픈 사람 보면 도망가고싶지만...
근데 이런 것도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