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들으면 아 내가 별론가 오늘 부었나 못생겼나 생각들면서 자존감 땅끝까지 떨어지고
만약 나보다 별로라고 생각한 친구가 칭찬듣거나 그러면 솔직히 속으로 너무 질투남...
그래서 집와서 성형어디 해야하나 알아보고 다이어트 더 심하게 하고그러는데
정상아닌거 알고 음침한것도 아는데 안고쳐지니까 죽고싶음....
나보다 예쁜애들보면 질투보단 부럽고 저만큼 안되는 나는 왜사나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