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끝났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818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401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80 09.20 15:148387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75 09.20 22:204026 0
지금 광주 하늘 예뿌다 08.22 19:16 31 0
고동들아 지금 ㅇㅅㅇ 민심이 염경엽 때보다 안좋아?8 08.22 19:16 395 0
부기부기1 08.22 19:13 68 0
나 채널 돌리다가 최주환 공 잡는 거 봤는데 거의 발레를 하시네2 08.22 19:12 123 0
우영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2 19:11 110 0
타팀 경기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3 08.22 19:08 185 0
둥둥이들아 보경선수는 포변하신거야??4 08.22 19:07 213 0
나 보리5 08.22 19:06 123 0
수원도 비오는겨 ??1 08.22 19:02 98 0
오늘 엔튜브 추천합니다!6 08.22 19:02 118 1
파니들이 경험한 감독중 최악은 누구여써??27 08.22 19:02 319 0
파니들 배고플까봐 잔루비빔밥 가져왔어3 08.22 19:01 114 0
감독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8.22 19:00 228 0
비 웃긴다 08.22 18:59 53 0
지금 또 그친건가? 08.22 18:59 37 0
잠실 비 그침? 08.22 18:59 27 0
비 너무 많이 와요 중단이라도 주세요 08.22 18:58 40 0
왜 덕아웃에 초딩들이1 08.22 18:57 139 0
잠실 비 많이 온다… 08.22 18:56 23 0
비 겁나 오네 08.22 18: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