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원인데 6시퇴근 시간 지나도 집을 안감..
집에가도 할일 없다하고, 일이 마무리가 다 안됐다
다른파트에서 일도와주고 집가는데
야근수당은 없음 걍 본인이 집을안가는거
나는 칼퇴하는데 그직원은 맨날 그러고있으니까
부담스러움.. 괜히 내가 잘못된거같아서
상사는 칼퇴함! 다 정시퇴근하지 이 사람만 그럼
퇴근시간 지나면 집에 가라고 해도 되겠지??
괜히 쫄리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