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가서 자소서를 쓰던 계획을 짜던 뷰 예쁜 카페가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고싶은데 이 더운날에 지하철을 타고 나가야된다는게 너무 귀찮다...... 하지만 가고싶어 하지만 귀찮어 하지만 가고시퍼 하지만 기차너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