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 불주사 그 18개 꽝꽝 하는게 흉터 안 남는다고 병원에서 비싸게 주고 맞히는거였댔는데 나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혀주는거 맞아서 하나로 작게 찍혀있단말이야
내가 언젠가 한 번 엄마 친구들은 불주사 자국 꽤 큰데 나는 불주사 자국이 거의 안보여서 진짜 좋아~ 하니까 알려주면서 사실 그때 돈없어서 공짜로 맞는거 맞혀준거라고 미안하다함ㅠㅠ 힝 속상해 난 진짜 흉터 작아서 좋은데 안미안해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