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내가 너무 정반대 사람을 만나서 이해하기가 어려운건가?
산넘어 산이야
너무 힘들어 울고싶어..그냥 혼자일때가 더 나답고 당당하고 걱정없었던거같아
지금은 애인을 좋아해서 놓지도 못 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