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최하위까지 떨어졌습니다 10년 넘게 야구를 봐왔지만 요즘처럼 어렵게 느껴진 적이 없네요 그럼에도 저는 선수들을 믿고 싶습니다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려고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지도 모르잖아요 힘드실걸 알지만 지금 더 목청 높여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졌어도 야구는 계속되니까요
— 엔팍 385 ³¹ ³⁷ (@ncpark385) August 20, 2024
🥺.. 내년엔 진짜 잘해줄거지? 믿는다 김엔다?!
(근데따스한봄날이오려면감코는나가야할거같습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