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보면 별별 들 다 봄
바로 옆에서 가래침 뱉는 개저 동물한테 돌던지는 쓰레기 개저 오늘은 지나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 강아지한테 겁나 큰소리로 안녕!!!!!이래서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야 쌩까나 쌩깐다 이러는 개저까지 봄
이쯤되니 환멸날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