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고고~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6334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2713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5 09.12 14:2061331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8 0
아이폰 공홈 담주 금요일에 배성될까 2 09.10 14:18 46 0
관심있는 남자랑 연락중인데8 09.10 14:18 30 0
알바 월급날인데 09.10 14:18 19 0
불안하니까 밥생각도 안나네 09.10 14:18 34 0
아까 운전하는데 바로 앞에서 교통사고 났어 ㅠㅠ5 09.10 14:17 207 0
알리오올리오에 넣을 재료 추천받아요7 09.10 14:17 47 0
근로계약서 잘 아는 익들6 09.10 14:17 57 0
반팔도 더운데 긴팔니트 입은 사람들 대다내3 09.10 14:17 66 0
연금복권 종이 언제 바뀐거야? 09.10 14:17 12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그 사람이 날 별로 안사랑한다고 생각하는건 오바야?7 09.10 14:17 131 0
집에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어5 09.10 14:17 39 0
와 택시 안 타면 큰일났을뻔 09.10 14:17 20 0
20대 초반이 30대를 무시하면 안되는이유1 09.10 14:17 38 0
165/48이면 나 자신감 갖고 살아도되지?8 09.10 14:17 62 0
옷에서도 중금속이 나올 수 있어? 09.10 14:16 16 0
매가커피 맛없다 09.10 14:16 19 0
나 전공은 잘하는데 알바 일머리 제로거든3 09.10 14:16 50 0
요아정 혼자 먹을거면 1인분 충분해?6 09.10 14:16 61 0
남이랑 비교하는거 어케 고쳐 2 09.10 14:16 14 0
남자들 기준에서 안꾸민 여자 기준이 뭐야?2 09.10 14:16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22 ~ 9/13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