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팰수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 차라리 반수해라 하면서 말려서 휴학함
자꾸 조리과 들어가서 요리배우고싶다길래
진짜 줘팰수도없고 우짬ㅋㅋㅋㅋㅋ
우리집에 돈이 많아 그리고 동생이 재능이있어
그럼 조리과 보내고 그냥 가게하나 차려줬지
우리집 할머니랑 사는 집인데 할머니도 물려줄 재산없고....
그냥 칼취업 되는곳 가서 자기 인생 살아야
할머니도 두 다리 뻗고 쉴거 아님
돈도 없는데 왜 철없이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과가 적성에 안 맞으면 다른과 넣어주겠다는데
그냥 카페 매니저나 하고싶대
우리 가족들이 그럴거면 그냥 휴학하고 카페 알바하면서 지내라 학교는 다른곳 가라 그래도 곧 죽어도 자퇴해야겠대 진짜 저걸 콱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