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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이 많은 건 아니고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상황이라 위로차 해준 말인데 그냥 말만이라도 너무 고마움 그리고 미안함… 빨리 복학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취업해야지



 
익인1
엄마 최고ㅠㅠㅠ
23일 전
익인2
ㅠㅠ쓰니 마음이 착한 것도 있네
23일 전
익인3
너무 따뜻하시다
23일 전
익인4
내가 다 눈물이나요
23일 전
익인5
ㅠㅠ어머니도 너도 너무 마음 따뜻하시고 몽글하다...
23일 전
익인6
ㅜㅜㅜㅜ
23일 전
익인7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면 잘 극복하고 뭐든 해낼수 있을거야 파이팅
23일 전
익인8
그런 엄마 사랑으로 아픈거 다 이겨낼거야!🍀
23일 전
익인10
잘이겨내길~ 나도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서 그맘 잘 안다~ 다 잘 될거야~~~
23일 전
익인11
너가 많이 소중하신가보다
23일 전
익인12
쓰니를 많이 사랑하시나바
23일 전
익인13
부럽다 행복해라 그렇게 말해주는 부모님있는게 행복이야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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