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오픈하자마자 가면 빵이 없던데 빵 언제쯤 들어와??



 
익인1
본사빵은 아침에 들어오고 매장에서 생산하는 빵은 다 달라 파바앱 깔아서 시간표 보셈
23일 전
글쓴이
고마워!!
23일 전
익인1
가끔 없는 매장도 있는데 거의 10~11시면 빵 다 나오는듯 참고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친구 미니홈피 들어가는 거 09.09 08:42 13 0
레슨쌤 축의금 20만원 어때?? 너무과해..?45 09.09 08:42 754 0
키큰사람 부러움15 09.09 08:42 163 0
7호선 너희들 대단해 09.09 08:42 32 0
18시간 단식 넘 힘들다 ㅠㅠㅠㅠㅠ 09.09 08:42 40 0
코로나 걸렸을때 타이레놀로 넘기기 가능한가? 6 09.09 08:42 116 0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비행기 출발이 10시이데 6 09.09 08:42 105 0
예랑가랑 팬카페 들어가봤는데 모든 사람들이 예랑가랑 말투를 하고 있어서 너무 웃겼음.. 09.09 08:41 27 0
이것도 사랑이란 감정이야?1 09.09 08:41 69 0
남친네 추석선물 뭐 드려야하지?6 09.09 08:41 87 0
클라이밍 땀 많이흘려??1 09.09 08:41 23 0
무턱대고 퇴사하면 진짜 큰일나겠지5 09.09 08:40 126 0
방탈출 그렇게 재밌어?5 09.09 08:40 48 0
회사에서 할거없는 익들있어?17 09.09 08:40 315 0
나 학교안가1 09.09 08:39 19 0
기타 정산해서 카카오로 돈 보내줬는데 이틀동안 안받고 있으면4 09.09 08:39 87 0
이성 사랑방 연애 갑자기 하기 싫어진다2 09.09 08:39 113 0
왜 이렇게 덥지3 09.09 08:38 42 0
할머니가 나를 집착하는걸까? 09.09 08:38 42 0
9월말이면 좀 선선한가? 09.09 08:3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2 ~ 9/13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