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번쩍 번쩍 난리도 아녀



 
익인1
태풍 무섭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9 10.27 16:2872183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67 10.27 21:4014005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40 10.27 19:1412617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209 10.27 15:2146744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61 10.27 18:2313397 3
28살인데 임용고시 계속 준비해도 괜찮을까7 10.27 23:06 90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질문하는 여자3 10.27 23:06 99 0
낼 출근1 10.27 23:06 23 0
교직 죽을 거 같다..2 10.27 23:06 27 0
nt st 유형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아?? 10.27 23:06 9 0
이제 가죽자켓 사는건 늦었나 10.27 23:06 10 0
익들아 발톱 아예 들려서 진짜 180도로 꺼기는데 이거 그냥 빼도 돼?.. 8 10.27 23:05 39 0
나 낼 첫출근이야2 10.27 23:05 49 0
노력이 배신할때 10.27 23:05 17 0
지금 이날씨에 쓰면 좋은 파데추천좀 ㅜㅜ 10.27 23:05 18 0
에어팟 맥스 쓰는 익들 세척 주기 어떻게 돼? 10.27 23:05 12 0
매일 퇴사하고싶은데 일요일밤이 더 퇴사하고싶음 9 10.27 23:05 76 0
아 지금 떡볶이 겁나 먹고싶음 ㅜㅠ 10.27 23:05 14 0
사무직들 허리랑 목 안녕함??3 10.27 23:04 22 0
와 한달간 생일 세명이야..2 10.27 23:04 13 0
근데 이 세상엔 왕따당하는데 이유는 없다 하면서도3 10.27 23:04 61 0
1:1 임원 면접엔 뭐 준비해야 되지....... 10.27 23:04 12 0
직장인의 삶은 원래 이렇게 힘들고 아픈거냐1 10.27 23:04 25 0
수영복 샀는데 10.27 23:04 16 0
서울->대전 같이 놀러갈만한 곳 또 있나..??? 10.27 23: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8:14 ~ 10/28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