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이런 장르 안 좋아해서 안보다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진짜 개쫄리면서 한번에 다 몰아봄 다들 연기 미쳤다 개띵작임



 
익인1
에이맨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70 09.11 23:4559809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229 3:0620991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319 12:3013503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540 11:414100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110 9:583666 0
훈련 잘 받으면 관심병사 아니지 않아? 17:50 4 0
원서접수시즌 특징 17:49 2 0
그사람 나랑 재회생각 있을까? 17:49 4 0
우리집 진짜 답답해서 두ㅞ지겠늠 17:49 8 0
어깨 넘 아픈데 한의원 vs 정형외과 17:49 7 0
퇴근 10분전 집가라고 해줬으면 좋게땨 17:49 3 0
다들 저녁 뭐 먹음 17:49 3 0
동생 당당해서 좋다 17:49 7 0
택시기사가 혼냈는데 어이없다 ㅋㅋㅋㅋ 17:49 21 0
하 15일에 근무하는데 베테랑2 무대인사 오는데 17:49 11 0
딥푸룬 미.쳤냐 17:49 8 0
지금부터 수학 5에서 4까지 올릴 수 있나?1 17:49 6 0
이거 하나가격이야 두개가격이야?? 1 17:49 15 0
학벌 자격지심 심했는데 없어졌다 17:49 11 0
뉴발 530 엄청 크게나온거 맞아? 17:49 5 0
아 좀 맛있는 거 먹고 스트레스 좀 풀면서 살고싶다2 17:49 6 0
캐리어 큰데 택시 타도 되나? 17:49 8 0
바지 사이즈 s 샀는데 허리 딱 맞는다 17:49 8 0
알바 대타해주기로 해서 다음주 하루 더해야되네 17:48 6 0
어제 햇반 데운거 실온에 17:48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7:48 ~ 9/12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