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12l 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상담실장으로 일하고있음 질문다받아

성형은 돈과 시간 이있는사람이하는거임

열폭느낄 필요 xx

다 돌렸는데 자연이라고 하는애들있으면 걍 그러려니 하면됨

성형한다고 다 연예인처럼되는거아님

추천  3


 
   
123

익인267
ㅋㅋㅋㅋㅋ본문 다 공감된다
2개월 전
익인268
코가 너무 낮아서 실리콘 넣었는데 불안해서 나중에 빼고 자가진피 할 생각인데 혹시 자가진피로 콧대 세우는 거 어떻게 생각해?
2개월 전
익인269
안면윤곽하면 정말 살 마니 처지는지….
2개월 전
익인272
양쪽 콧구멍이 짝짝인데 이것도 콧볼축소? 수술받으면 맞춰지나 ㅠㅠ 코수숳하고싶음... 정면에서 보면 너무달라 스트레스
2개월 전
익인273
성형 부작용 심하진 않아?
2개월 전
익인129
코젤코는 어때 얘드라
2개월 전
익인274
코모공이랑 나비존 모공 줄이는 시술 중에 효과좋은거 알려줄 수 있을까 ㅠ
2개월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85 10.27 16:2877538 10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328 10.27 21:4018697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46 10.27 19:1414504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70 10.27 18:2320506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67 10.27 16:5327385 0
이성 사랑방 친구 너무 오바 떨어서 오히려 날 이상한? 불쌍한애? 만드는 거 같은데.. 7 2:19 50 0
부산네일 잘하는곳 추천좀 2:19 18 0
극지성 익들아 비누 세안 혹시 안해봤으면 2:19 26 0
하 아이폰 업뎃 갤러리 ㅋㅋㅋㅋㅋㅋ 2:19 25 0
단기 알바 갔는데 ㅋㅋㅋㅋㅋ나보고 계속 고정 알바 할 생각 없냐고 물어.. 12 2:18 331 0
등드름 흉터 어떻게 없애? ㅠㅠ4 2:18 3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인스타 스토리 답장으로는 2:18 43 0
8시 기상인데 아직도 안자는 나새기,,,4 2:18 22 0
무릎에 밴드 붙일때 있잖아 1 2:18 13 0
디젤 유행 브랜드야 ??12 2:17 134 0
근데 기독교 국교도 아닌데 왜 말을 들어줘야 함?4 2:17 161 0
짝남 앞에서 개 뚝딱이 되는거 진심 혀깨물고싶음 2:17 26 0
내가 내 돈으로 처음 사본 이불 평가해주라!!!4 2:17 4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날 안 아껴주는거 같은데 마방감 있어서 한번만 봐주라ㅠ 6 2:17 245 0
이거 ㅅ ㅏ고싶다하면 너네 백번 말려 ???35 2:17 360 0
세상사람 잔변감 없음?1 2:17 35 0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밤새기 vs 2시간 반이라도 자기4 2:17 19 0
혹시 김치 달라는게 아니라 감탄하는거라는 짤 아는사람5 2:16 18 0
지금 팀플 톡발에 한컴파일 보내도 되낭2 2:16 45 0
인천공항에 2시도착인데 서울에서 하는 6시콘서트 갈 수 있나.. 7 2:16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