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청순 도도 그 무엇도 아니고 그냥 단지
"큐티" 인 애매쓰임ㅠㅠ
주변에서 나 못 생겼다고하면 아니야 너 정도면 이쁘지 하고 이야기는 해주고 가끔 가다가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있는데 일년에 한두번...
대외활동하다가 들은게 아직도 기억남 기분이 좋앗음......
근데 예쁘다고 들으면 기분 좋다가 슬프기도함
진짜 예쁜사람한테는 이렇게 말한다고 욕 뒤지게 하면서 너가 안예쁘면 다른애들 다 죽어야지
이럴거 아님 ㅠㅠ 그런 생각하면 슬픔....
그냥 눈 코 입이 정상적으로 주차되어잇고
턱이나 광대가 튀어나오지 않은 정도가 끝인
진짜 애먜쓰임 ㅜㅠ
성형 하고싶은데 돈도없고 부작용도 걱정됨...
그리고 난 자존감 낮아서 성형 시작하면 성형중독 와서 병원에서 생을 마감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