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3l

지구 멸망하는 소리남 진짜



 
   
익인1
우리지역도ㅠㅠㅠㅠ갑자기
2개월 전
익인2
인천인데 방금 진짜 뭐 터지는줄
2개월 전
글쓴이
와 나도 인천인데 방금 뭐야??
2개월 전
익인3
한국인들은 넘 엄살이 심하다
미국 남부에서는 집도 날아갈 정돈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남자야?
2개월 전
글쓴이
여기 미국남부 아니고 한국 ㅜㅜ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2개월 전
익인10
트위스터스보고왔누
2개월 전
익인12
뭐여 저번에 자기 유학생이라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글 쓴 사람인가
2개월 전
익인15
알빠노
2개월 전
 
익인5
레전드긴 하다 ㄷㄷ
2개월 전
익인7
아니 소리진짜 개무서움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본 소리 중에 제일 크고 진심으로 하늘이 쩌저적 갈라지는 소리였어 대박…
2개월 전
익인11
나 유치원때도 천둥소리안무서워했는데 살면서 오늘이 제일 대박인듯.. 번개가 암막커튼을 뚫네
2개월 전
익인13
며칠전 제주도가 그랬음
2개월 전
익인14
오ㅓ 나 강서군데 천둥은 걍 우르릉정돈데 번개가 무슨 디스코클럽임 진짜 눈뽕개오져 암막커튼 뚫음
2개월 전
익인16
인천익인데 개놀램 자려다가 이게 뭔 일이여
2개월 전
익인17
ㄹㅇ 아까 한 삼십분? 한 시간? 쯤 전에 천안에서 천둥 치는데 진심 뭐 무너지는 줄...
2개월 전
익인18
제발 멸망했으면ㅠㅠㅠ
2개월 전
익인19
진짜 쪼개지는 소리가 남...인천임..
2개월 전
익인20
헐 들어보고싶다 ..여긴 귀뚜라미 울음소리만,, 비 추적추적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6 10.27 13:5288044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7 10.27 12:1139933 5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4 10.27 16:2865908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13 10.27 21:408205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1 10.27 19:1410811 0
아파뚜아파뚜 6:11 2 0
미스터선샤인 재밌어 ?1 6:11 4 0
나 사진 잘 찍지? (고양이 자랑) 2 6:10 14 0
진짜 피곤하다 ㅠㅠㅠㅠㅠㅠ 6:09 6 0
피부과 한번도 안가봤는데 금액 6:08 19 0
누가 20대 중반되면 젖살 빠진댔냐4 6:08 24 0
155에 60인데 건강검진ㅜㅜ 안좋게 나올까??2 6:07 27 0
익들아 이정도면 일자목 심한건가..? 6:07 23 0
이성 사랑방/ 여자분들 모쏠 남자 도와주세요! 6:06 21 0
거기 지나가는 당신 들어와주세용 8 6:06 28 0
숏츠랑 릴스 없어졌으면 좋겠다...2 6:04 51 1
하 나진ㅁ자 여자도 좋아하나봐???3 6:04 53 0
못살고 못배운사람일수록 남 얘기 잘하고 부끄러운지 모르는 것 같아4 6:03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연락을 하는거같은데5 6:02 46 0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서 하 6 5:59 29 0
나 정돈 돼야 이쁜 거지 12 5:59 155 0
난 내가 보통-에쁘장이라고 생각해7 5:58 82 0
24살 인생 망한것도 같은데 또 겁나 희망가득해보이기도 하고3 5:57 82 0
오늘 점심 굶고 일해야되니까 6 5:56 26 0
목이 갑자기 쉬었어5 5:5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