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궁금혀



 
익인1
문신 안에 이레즈미라는 장르가 있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영화(문신) 중에 조폭영화(이레즈미) 라고 생각하면돼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러면 이레즈미....랑 헤나?? 의 차이를물어봐야대느
2개월 전
익인1
문신=안지워지는거,바늘로 잉크 주입 / 헤나=시간지나면 지워지는거, 염료를 피부에 그려 착색되게 함
2개월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 그럼 헤나는 일시적인거구 문신은 영구적인거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6 10.27 13:5290371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6 10.27 16:2868340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31 10.27 21:4010243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2 10.27 19:1411231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89 10.27 15:2141608 0
인스타 부계2 2:14 37 0
흑발한지 1년 됐으면 할수있는 염색 없겠지 2:14 16 0
애크논 크림 여러번 발라도 돼? 2:14 16 0
고양이 키우고싶다1 2:14 37 0
하 대학가 근처에서 반동거 하는거 개짜증나 구질구질해보여28 2:14 678 0
히키로 살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 뭘하고싶은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11 2:13 168 0
육아 유튜버들 볼수록 부모 잘못 만난 거 억울하다 2:13 23 0
구슬 떡볶이 vs 궁중떡볶이1 2:13 15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다는 소리 들어보는게 흔한거야? 14 2:13 91 0
기숙사 살고 정해진 학교 커리큘럼 따라가니까 너무 인생이 진짜 노잼 그자체다2 2:13 20 0
후쿠오카 3박 4일로 여행가는데3 2:13 33 0
학교 다니면서 알바 최대 얼마까지 가능해?3 2:13 27 0
코난 아이스크림 트위터에 돌길래 봤는데 생각보다 슬프다6 2:13 36 0
사랑꾼 만나고 싶음1 2:12 23 0
고2때 썸타던 오빠있는데 다시 연락하고싳은데 오바?3 2:12 19 0
진짜 전쟁안남? 8 2:12 71 0
본인표출나도..... 엄청 노력하면... 금손가능하겠찌? 8 2:12 87 0
회계/세무관련 자격증 잘 아는 익들아!!9 2:12 151 0
인티에 사이비 많은건 너무 당연함8 2:11 31 0
새옷을 샀는데 약속이 없어 2: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