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ㅈㄱㄴ


 
익인1
난 해 ㅜㅜ 자기 전에 안하면 찝찝해성
23일 전
익인2
하루종일 집에있음 한번만하는데 땀 많이 흘렸으면 저녁에도 한번함
23일 전
익인3
안혀
23일 전
익인4
땀 안나고 안 찝찝하면 안 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6 1:2568919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87 9:4524978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01 7:47250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10 09.12 21:0930098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218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담달에 일주일 휴가가 나오는데 나말고 다른친구랑 여행을 간대 1 09.09 12:13 39 0
매복사랑니 뽑았는데 치과에 가서 소독 해줘야 해??3 09.09 12:13 18 0
갑작스럽게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아8 09.09 12:13 204 0
주변에 휴학하면 보통 뭐 해?1 09.09 12:12 28 0
쌍수 망해서 햇던곳에서 재수술해달라고 하면 그래도 좀 싸게 해주나?3 09.09 12:12 23 0
똥싸고 조금 지각하기vs참고 그냥 가기3 09.09 12:12 22 0
날씨 실화냐고 아...2 09.09 12:12 96 0
스리라차 쓰고 뚜껑 닫으면 왜 자꾸 새어나오지2 09.09 12:12 15 0
나 승무원전직인데 진짜 나랑 잘맞았음44 09.09 12:12 878 0
디에타민 처방 받으려고 병원갔는디2 09.09 12:11 58 0
지금 라면 먹기 vs 2시에 수업 마치고 짬뽕사먹기7 09.09 12:10 40 0
와.. 이번여름 왜 안덥다 생각햇냐면 2 09.09 12:10 637 0
올해 양산쓴남자 다섯은본거같아3 09.09 12:10 31 0
배 소리 안나게 하는법 없음? 개쪽팔려 5 09.09 12:10 51 0
포도나 거봉은 다이어트에 안좋아? 6 09.09 12:10 69 0
해외 취업 하는 사람들은 해외대학 유학을 해야 해?1 09.09 12:09 48 0
나만 걍 동네 미용실가냐❓45 09.09 12:09 1101 0
꺔냥이 안되세요~ 하는 여자분 인스타 아는 사람!! 09.09 12:09 15 0
일본인 중에 09.09 12:09 22 0
살면서 가슴이 가장 큰 친구, 동료 있었어?12 09.09 12:09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8 ~ 9/13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