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어찌 됐든 가야만


 
보리1
와 대전 터지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43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3 12.14 00:031561 0
한화 이거 징짜야? 11 12.13 18:432528 0
한화/OnAir두리쥬와 같이 볼랭?? 176 12.13 20:023626 0
한화 🚪🦅6 12.13 21:251194 1
혹시 청주보리 있어?6 08.21 10:21 252 0
김인환 운 좋은줄알아라...3 08.21 09:42 306 0
서현이 머리 복복 해주고 싶다 08.21 09:37 41 0
동주 킹착 인터뷰에서 왜케 반질반질해보이지3 08.21 09:27 131 0
정리글 통계로 보는 한화 이글스 선수평가 투수편 23 08.21 09:08 281 2
오늘 우취길 바라지만 만약 아니라면 도빈이가 온갖 신의 가호를 받아 잘.. 4 08.21 08:15 163 0
오늘 무조건 우취일까?9 08.21 07:54 266 0
서현이 잘 크는 거 보니까 우주도2 08.21 07:20 232 0
정리글 통계로 확인하는 한화 이글스 선수평가 투수편 16 08.21 07:17 325 1
킹착보니깐 페라자 미워한게 미안해졌어1 08.21 03:58 238 0
오늘 킹착 주님 유독 아린이같음 08.21 03:38 64 0
나를 야알못으로 만들어준 이글스 08.21 03:25 66 0
밀릴 가능성? 있지만 지금 예정된 홈막 날이 대전 빵 축제네...1 08.21 03:12 180 0
오늘 동행도 많아서 덕아웃 겁나 복작복작햇겠다 08.21 02:55 56 0
진짜 직관가면 서현이 아카 잡는거1 08.21 02:35 146 0
보리들아 이거 봐 ㅋㅋㅋ 너무 귀여우ㅏ2 08.21 02:33 333 0
오늘 달글 달린 보리가 186명이나 됐었네1 08.21 02:26 142 0
서현이 선발로 던지는 것도 한번만 보고싶다3 08.21 02:04 209 0
이거 우취가능성있을 때 김경문 특이라는데 15 08.21 01:34 2972 0
슝쾅 요일별 평자인데8 08.21 01:18 3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