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70l

계속 하게 되네 ..



 
둥이1
상상 한 번 해보고 사귈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5 10.06 16:20546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14 0:5717089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62 10.06 20:382987 1
이성 사랑방와 내 애인 유니콘인 줄 알았는데 와 68 10.06 09:393670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49 10.06 23:0911569 0
기타 여자가 남자쳐다보면서 웃었는데 눈빛이 흔들리고 당황하면8 08.21 05:23 358 0
기타 같은 모임에 있는 남녀가 밤에 정산하면서 이런 대화나누면33 08.21 05:13 486 0
연애하고 싶은 모솔 21살..1 08.21 05:11 137 0
이별 헤어지고 3주만에 내일모래보는데 재회가능성있6 08.21 05:02 570 0
남자들은 보통 얼굴취향5 08.21 04:58 554 0
싸우다가 지 열 받는다고 홧김에 올 차단 때리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4 08.21 04:33 94 0
애인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다 거슬리고 짜증나1 08.21 04:31 98 0
이별 캘린더 잘 아는 둥 ㅜㅜ 8 08.21 04:18 252 0
나 애인한테 쌍수 안했다함..3 08.21 04:14 253 0
빡쳐서 카톡으로 뭐라 하려다가2 08.21 04:10 143 0
얘들아 급해 ㅠㅠ 카레마니먹으면 노란똥싸?4 08.21 03:55 166 0
해외장거리인데 마음없이 몸만섞는것도 바람이야??93 08.21 03:51 35395 0
애인이 너무 좋아ㅜㅜ1 08.21 03:50 159 0
연애중 첫연애인데 헤어지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33 08.21 03:50 491 0
좋아하는 애가 나한테 관심 없을 때 15 08.21 03:45 465 0
시간 갖자했는데 프사 배사 다 바꿨네....12 08.21 03:43 363 0
원래 사귀기 전에 키스 상상해?1 08.21 03:41 270 0
이별 나 이제 캘린더에 생일 보이는데5 08.21 03:39 339 0
이별 재회 가능성 아예 없다고 생각했는데 재회 한 사람 있어? 08.21 03:35 114 0
이별 이기적인 이유로 내가 차였는디 왜 밉지가 않을까! 08.21 03:3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