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무변경에 대해서 고민하느라고 머리 아팠거든
그러다가 오랜만에 애들은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구경했는데
하던거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서 잘 사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걔네들도 엄청 노력했겠지.....
뭔가 나도 확신을 느꼈달까 일단 해보고 잘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이거도 경험이었다 하고 여길려고
일단 부단히 열심히 해야지 이제라도 길을 틀었으면 더 열심히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