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나 호박죽...



 
   
익인1
대창
2개월 전
익인2
통대창
2개월 전
익인3
마라탕
2개월 전
익인4
난 낫또랑 아보카도
2개월 전
익인5
바밤바 누가바
2개월 전
익인20
바밤바 개맛있어 ㅠ
2개월 전
익인6
가지
2개월 전
익인7
낫또
2개월 전
익인8
마늘쫑 아보카도..
2개월 전
익인9
홍어
2개월 전
익인10
탕후루..ㅎ
2개월 전
익인11
꼬막...ㅎ
2개월 전
익인12
된장
2개월 전
익인13
선지
2개월 전
익인14
추어탕
2개월 전
익인15
번데기
2개월 전
익인15
아 댓글보니까 낫또도
2개월 전
익인16
마라탕!!
2개월 전
익인17
홍어
2개월 전
익인18
번데기, 선지, 추어탕, 과메기, 소라, 조개
2개월 전
익인19
낫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6 10.27 13:5290371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6 10.27 16:2868340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31 10.27 21:4010243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2 10.27 19:1411231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89 10.27 15:2141608 0
이십대 중반부터는 짝사랑 안 하게 됨 5:25 35 0
이거 나한테 호감인걸까? 3 5:25 36 0
생각없이 사는 익 있어??????? 8 5:24 54 0
행복은 나에게 주어져있는 것들 안에서 찾는게 맞아1 5:24 27 0
집사들아 너네 고양이도 이럼?3 5:24 36 0
이런 디자인 책상 유행템이야?8 5:23 78 0
근데 22살인데 아직까지 연애 생각 없으면 계속 이럴 확률 높을까?5 5:22 63 0
하 수영장 가랴고 준비 다 했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귀찮지 5:22 21 0
돈 들어오면 5:22 16 0
내 자신이 너무싫을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 5:21 25 0
부모님이 나보고 약아야한다고 하시는데 어려워 5 5:20 65 0
어릴때 왕따 당하는게 힘들어서 죽으려고했었는데3 5:20 51 0
와 밤에 pms때매 오돌뼈 배부르게 먹고 잤더니 2 5:18 28 0
다들 안 자고 뭐 해4 5:17 30 0
촉이 좋은거 같은데 무시하고 싶다1 5:16 37 0
인티하다가 잠깐 딴짓하면 재밌는글터짐2 5:16 57 0
자담 맵슐랭 원래 배아픔?6 5:1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할말 있다는데 뭘까 미치겠어 14 5:16 127 0
헉쓰 나 거즌 5키로 빠짐 5:16 25 0
한국 올때마다 아빠때문에 별로 오고싶지가 않다 5:1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