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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자격으로 애정의 정도를 평가하겠냐마는... 독자들은 아직도 알고싶고 궁금한 스토리가 넘쳐나는데 이런걸 다 얘기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이고 진짜 수입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음...그게 맞긴하지 맞지만..ㅠㅠ 적어도 본인 손에서 태어난 캐릭터들은 마지막순간이 어떻게 되었든 최대한 잘 보내줬으면 하는게 내 입장이랄까...걍 나 혼자 캐릭터랑 작품에 미련철철인거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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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원화전 갔다왔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걍 풀어내는 방식이 부족함 본인이 원하는 에피소드는 잘 그리고 재미있게 그리는게 티나는데 아니면 엉성해지더라 그냥 작가 역량 부족이지 캐릭터 애정없고 이런건 아닌듯
1개월 전
닝겐1
아직 완결난거 아니고 기대가 엄청되진 않지만 그냥 완결 나고 말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1개월 전
닝겐3
작품에 애정이 있고 없고보다 캐를 너무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 게게 애정따윈 알빠 아닌데 인터뷰 보면 어떤 캐는 ㄹㅇ아니꼽게 보는거 티남ㅋㅋ캐한테 열등감 느끼나 싶을 때도 있었음 아 난 진짜 게게가 너무너어어어어어무 싫어
1개월 전
닝겐3
근데 결말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이미 우리 충격 받은게 한두개가 아니고 기대가 크지 않아서 결말 무난하게만 나면 다들 괜찮다 할거같음 나도 그렇거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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