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너무 힘들어 공포감이 너무너무너무 커 벌레봤는데 못잡았어 ㅠㅠ 작은건 어떻게 잡아보겠는데 크고 날라다니고 빠르고 징그럽게생겨서 문닫고 포기함 심장이 완전 빨리뛰고 나 밖에서도 바닥만 보고다님 벌레있을까봐 유난이라 생각하겠지만 벌레만보면 소름돋아 어릴때 벌레 잡아보겠다고 파리채로 때렸는데 펄쩍펄쩍 바닥에서 천장까지 몇분을 계속 뛰는거보고 탁탁탁 그 소리 트라우마때문에 파리채로 잡는것도 무서움



 
익인1
나도 그정도로 벌레 싫어하는데 정신과 가볼 생각은 안했긴함
23일 전
글쓴이
극복하고싶다 진짜로...
23일 전
익인2
그 정도면 병원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23일 전
익인2
그리고 나는 손 닿는 곳에 발을씻자 항상 상비해 두는데 안정감 느껴져서 좋더라
23일 전
글쓴이
그거 진짜 에프킬라처럼 효과좋아?
23일 전
익인2
나는 에프킬라 보다 좋은거 같아 뿌리면 몇초 뒤에 바로 질식해!
23일 전
글쓴이
오 그거 낼 가서 사와야겠다ㅜㅜ 벌레잡는용은 아니였지만 안그래도 하나 살까 했던건데
2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러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망

23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그래도 위안된다ㅠㅠㅠ 기분 다운됐었는데

23일 전
익인3
자취 한 3년하면 벌레로 우울하거나 겁나진 않고 걍 빡쳐. 아 바선생은 제외하고. 그분은 자손들도 많이 데려오시니까 소름 돋아
23일 전
글쓴이
벌레잡는거 포기하고 방에 누웠는데 자손이라 해서 이와중에 웃기네...아 ㅠ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얘드라 청년주택..이런것도 돈있어야 되는거지?34 09.09 13:01 586 0
원래 관계 일대일은 잘끊기고 여러명이면 잘 안끊기나???1 09.09 13:01 36 0
식당에서 시킬때 칼국수랑 비빔밥중에 포만감 있어?4 09.09 13:01 20 0
나만 현생 망했나봐 다들 힘들다하는데 잘사는거같음6 09.09 13:01 75 0
살면서 일 못하는 사람 처음 봤는데2 09.09 13:01 77 0
다이소 후라이팬 어때???3 09.09 13:01 24 0
동아리 개총때 보통 뭐해?????? 09.09 13:01 16 0
이성 사랑방 너넨 키 189인 사람 만날 수 있어?? ㅠㅠ102 09.09 13:00 23811 0
운동은 심박수에만 맞추면 되는거야? 09.09 13:00 15 0
소파술 할 것 같은데1 09.09 13:00 20 0
울엄마 당근에 물건 올렸는디 개황당ㅋㅋㅋㅋㅋ45 09.09 13:00 1317 0
점심시간 1분남았는데 퇴사하고싶다 09.09 12:59 29 0
카페에서 빨대 한바가지 가져가는게 절도죄가 되나?8 09.09 12:59 165 0
7급 공무원 vs 지역에 있는 병원 간호사9 09.09 12:58 132 0
비치는 흰 원피스 안에다 속치마 하얀색 입어? 베이지 입어?5 09.09 12:57 23 0
나아는언니 전문직인데 명품 한두개밖에 없더라 ㅋㅋㅋㅋ7 09.09 12:57 435 0
진짜 주 4일 안 해줄거면 법적으로 점심시간 좀 늘려줘.. 09.09 12:57 15 0
나 진짜 모태비만인데 첫 다이어트 시작해본다...! 09.09 12:57 12 0
양성애자나 레즈 익들아 어떤 사람한테 끌려?4 09.09 12:57 74 0
공대 중에 적성 안맞으면 버티기 불가능한 과 있어?12 09.09 12:5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12 ~ 9/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