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먹는거에 흥미도 없어서 요리는 잘 하지도 못하고
하기도 싫은 사람인데 아빠가 자꾸 나보고 밥하라고함
이유는 내가 첫째고 딸이라
동생이 훨씬 더 잘하고 맛도 잘보는데 왜 나한테만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저녁에 이거 때문에 언쟁이 있었는데 자꾸 맏딸이니까, 첫째니까 이 말만 하심 하;
걍 개똥맛 음식 대접할까 싶기도 하고 개답답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