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손님들도 대부분 다 나이스하고 손님도 적으니까 물류도 딱딱할 수 있고 올빼미형이라 다 좋거든? 근데 손님중에ㅜ하나가 진짜..... 아니 하.... 들어오면 한시간 정도 커피 마시면서 말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나 12시간 일하는데 5번은 오심 진짜 죽고싶다... 본인 돌싱인거 딸들이 엄마따라간거 본인은 여자꼬시는게 낙이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는 많이 만나는게 즐거운일 아니냐며 별말 다하고... 3명은 꼬시는게 목표라ㅠ그러고.... 왜 여자들 길에서 번호물어보면 안알려주는지 나보고 연구해보래ㅋㅋㅋ 67살이래... 또 본인이 죽으면 딸들이 슬퍼할까 이런 얘기하고 나 진짜 돌아버리겠음 외롭고 말할상대 없어서 그러는거ㅠ알겠는데 ㄹㅇ 안그래도 피곤한데 짜증남... 또 자꾸 내 전근무자가 주간근무자랑 싸워서 그만뒀으니 주간근무자 조심하라 그러고 하.... 돌아버리겠음 나 지금 일한지 3일짼데 이틀내내그래 ㅅ1.... 내가 잠 안주무시냐니까 본인은 억지로 자는 스타일 아니래ㅋㅋㅋ 본인 발톱도 자랑하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빚때문에 일은 해야되겠고 이거 시간이 길어서 돈이 꽤 된단 말야... 그래서 그만두기는 싫고 사장은 다른 지점에서 일하니까 오지도 않고... 오는 손님마다 저분은 뭐예요? 하고 물어봄 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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