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지금 치핵이 튀어나와 있는 상탠데 똥이 계속 덩어리 져서 나오는게 아니라 실똥처럼 나와.. 그래서 아랫배에 한가득이고 가스도 겁나 찼는데 치핵 해결해야 이것도 해결되려나?



 
익인1
Yes..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2 1:2577053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8 9:453518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0 7:47332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4 09.12 21:093703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5091 1
젊꼰도 많아?3 09.09 13:59 21 0
이디야는 뭐가 맛있어??10 09.09 13:58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애인 보고시퍼!!!!!!!!!!!!1 09.09 13:58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커플링 언제 맞췄어??70 09.09 13:58 15730 0
내가 나이많이 온 상태에서 대학 온 사람들을 꽤 봤는데4 09.09 13:58 274 0
나 회사놀러옴1 09.09 13:58 25 0
일행 공무원이나 공시생들아 질문좀 할게! 09.09 13:58 37 0
살빼니까 제일위에 허벅지도 떨어졋어 09.09 13:58 40 0
우리집 마당에 떠돌이 개가 새끼낳아버림30 09.09 13:57 1128 2
사이드뱅 하고다니는 사람?? 궁금한거있어8 09.09 13:57 85 0
계단오르기 맨날하면 무릎 아작남?9 09.09 13:57 39 0
헐 포장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뭔가 시각asmr 같음1 09.09 13:57 59 0
상사가 내 말에 대답을 안하고 무시를해 똑같이 해도 될까? 09.09 13:57 19 0
백금발은 탈색을 계속 해서 나오는거야? 아님 탈색하고 백금발 염색을 또해야해?4 09.09 13:57 28 0
아 아이폰 16 고민이야8 09.09 13:57 209 0
보온병 추천좀 ..!2 09.09 13:57 14 0
구 세무서에 전화해서 걍 궁금한거 물어봐도되나??5 09.09 13:57 28 0
이성 사랑방 헤붙 한 5번 넘게 한거 같은데11 09.09 13:56 129 0
나 진짜 기억나는게 라면 한봉지가 380원 했었어4 09.09 13:56 13 0
병원 마스크 필수야??14 09.09 13:56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6 ~ 9/13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