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무 쉬고싶어서 연차 내고 무작정 할머니집 왔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1 좋은 시간 보내구와~ 2개월 전
	익인2 사랑둥이네에 2개월 전
	익인3 할모니밖에없다ㅠ 2개월 전
	익인4 개맛있겠다 나도 데려가 2개월 전
	익인5 헐... 침나ㅏ와 2개월 전 글쓴이 침 줄줄 흘리는 중... 2개월 전
	익인6 아 대박 할머니 최고.... 2개월 전 익인6 저러고 똥강아지라고도 불러주실듯.. 2개월 전
	익인7 글만 봐도 힐링돼... 2개월 전
	익인8 너무 좋다아ㅜㅜ부러워 2개월 전
	익인9 저게 바로 리틀포레스트 그거다 힐링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혼자 리틀포레스트 찍는 중 2개월 전
	익인10 부럽다ㅠㅠㅠ 할머니 보고싶어.... 2개월 전
	익인11 으아ㅠㅠㅠ좋겠다 2개월 전
	익인12 잘했어 푹 쉬고 회복하자 2개월 전
	익인13 술마신다면 막걸리도 한사발 해주라….. 2개월 전 글쓴이 당연 ㅋ 저녁에 부어야지 2개월 전
	익인14 힐링이다ㅠㅠ 나두 힘든날 찾아갈 할머니가 계시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5 할무니ㅜㅜㅜ나도 할머니네 가고 싶다 2개월 전
	익인16 하 젤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7 ㄲ ㅑ.. 2개월 전 익인17 넘 몽글몽글 잘 쉬고 와~~~ 2개월 전
	익인18 할무니 최고 ㅠㅠ 2개월 전
	익인19 헐 좋겠다ㅜㅜㅜㅜ 할무니 체고! 2개월 전
	익인20 아 너무 행복하겠다 2개월 전
	익인21 와 호박잎 와 아 너무 먹고싶다 호박잎이랑 쌈장만 살짝 찍어서 흑흑 2개월 전
	익인22 나도 무작정 그냥 옷 챙겨서 할무니집 갔었는데 똥강아지 혼자 어케 왔냐고 집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겁나 마니 무금... 2개월 전 익인22 할무니가 해준 게장이랑... 국이랑.... 2개월 전
	익인23 진짜 부럽다 ㅠㅠ 2개월 전
	익인24 쌈밥 너무 좋다ㅏ 2개월 전
	익인25 할무니 보고 싶당.. 2개월 전
	익인26 부럽다 좋겠다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7 나도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7 우리 할머니 하늘에 계셔가지고 보고싶을때마다 못 보는게 속상해🥺🥺 2개월 전
	익인28 부러워..ㅠㅠ 2개월 전
	익인29 마니 먹고 기운내 쓰니얌 2개월 전
	익인30 부럽댱,, 2개월 전
	익인31 난 할머니랑 사이 안좋았는데 이런거보면 참 신기해... 맛잇는거 많이 먹구 힐링하구와 ~~ 2개월 전
	익인32 와..진짜 너무 맛잇겠다...쓰니 부럽다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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