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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딱히 숨길 마음없어서 회사 근처에서 자주 흡연했는데

네 달 전부터 대리님이 나보고

나 쓰니씨 비밀 안다면서 근데 자기만 알고있겠다

지켜주겠다 내가 커버쳐주겠다

이런식으로 자꾸 언급하길래

아무리봐도 내가 회사에 숨길만한 내용이 없는데

매주 한 번씩 저러니 대체 뭐냐고 캐물었더니

나 흡연하는거였음..



 
익인1
중년 이상은 좋게만 보진 않지
2개월 전
익인2
아재들 많은 남초회사는 그럴듯
2개월 전
익인3
엇 글치.. 아직도 인식이 안 좋아서
특히 회사는 나이드신 분들도 ㅇ계시니까 더

2개월 전
글쓴이
글쿤..난 하도 비밀비밀 거리길래 뭔소린가했네
2개월 전
익인4
우리 세대는 여자들 연초전담 입에 물고 사는데 아직도 어른들은 비밀급인가봐ㅋㅋ 근데 나도 흡연자지만 몰래 피고다님 뒤에서 말 나오는거 극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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