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준비하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친구회사 드가는거 좀 모양빠지나 솔직하게

나이 28 남자고 모아논돈 다써서 전공이랑 아무관련없는 친구네 회사.. 가는거 

사무직 아니야 

[익인1]

그런 친구있으면 좋겠다!! 뭐하는 덴데?

[글쓴이]

될지안될진 모르고ㅜ 한친구는 전기쪽 한친구는 차량쪽 ,, 카센터는 아니고

[익인1]

썬팅이나 그런건가.. 기술 배우면 좋지!! 전기쪽도 다 배워
가르쳐만 준다면 다 체험해보고 선택하면 좋겠다

[익인2]

뭐 어때

[익인3]

아니??인복있는거지

[익인4]

부럽다

[익인5]

좀 모양 빠지지만 뭐 어때

[익인6]

일하면 그런 생각 없어질듯
오히려 일하기전이라서 이런 고민도 생기는거같음

[익인7]

부럽다 나도 친구가 취직시켜줬으면

[익인8]

진짜 간절하면 모양이고 뭐고 생각도 안들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거라면 해보는거 추천

[익인9]

모양 빠질게 1도없는데 ... ?

[익인9]

나도 공시생인데 걍 포기할줄 아는거부터가 대단한거임 .. 나이도 많은것도 아니니까 걱정 노

[익인10]

뭐 어때 하다가 이직하면 되지

[익인11]

회사에 기분 나쁜 일 있으면 서로 의 상하기 쉬워서 친구랑 같은 회사 다니는거 비추. 직급 다르면 호칭이나 명령조 인거 하나에도 싸움남. 28 남자면 중소 기업부터 차근차근 일해서 이직해봐

[익인12]

아니 인복있다 이런 생각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