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땐 몸은 편한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직장 다니니까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서 숨만 쉬고싶음
인생은 고통의 연속인데 왜 다들 버티면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