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틀이라도 보고싶다 진짜....

신입보다 더 어렵네

누가 좀 써주세요......ㅠ



 
익인1
경력기술하라고 하는곳 있으면 대체 어케 써야할지 모르겠어ㅜㅜ
22일 전
글쓴이
몇시간째 제자리걸음..
22일 전
익인2
하던 직무에 관련된 내용정리 > 여태 해봤던 업무 및 프로젝트 내용 서술?
22일 전
글쓴이
나는 근데 병원이얌.....ㅠ 모르게따아아아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77 9:5818148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512 12:3028174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3426 11:4113954 2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51 14:4020575 2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020 17:4810239 0
회사 일이 너무 어려워서 엄마 나 일못해서 짤릴꺼같아 그랬는데4 16:29 54 0
외대 학생증 캐릭터라 논란이라니12 16:28 395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이랑 왜 사귀는 지 근본적으로 생각했는데 애인은 한 번도3 16:28 169 0
어깨아파서 정형외과 갔는데 의사 말하는게 웃김...1 16:28 139 0
아이폰 쓰시는분..16 16:28 87 0
나 지금 너무너무 고민되는데 골라줘 ㅜㅜ 4 16:27 32 0
당근 진상 개많다잉4 16:27 20 0
나 문제 있나.. ?인간관계에서 알게모르게 상처 좀 많이 받음 16:27 23 0
야구 궁금한게 드리프트에서 안불리면 아예 끝이야?1 16:27 26 0
나만 생리 2주 전부터 몸이 미친듯 피곤해..?2 16:27 11 0
난 인티에서만 극 E 성향 되는 듯ㅋㅋㅋㅋ9 16:27 20 0
너희 자차감 사고 포인트 어떻게 메꿔?!3 16:26 27 0
이성 사랑방 생리로 드립치는거 진짜 개짜증나는데 18 16:26 138 0
피지낭종 진짜 싫다 22 16:26 138 0
요즘 경기가어렵긴한가 회사에 명절선물이 전보다 덜 들어옴ㅋㅋㅋㅋㅋ 16:26 13 0
Ktx 타고도 멀미를 할 수 있나??? 14 16:26 41 0
쿠팡 아이폰 사전 혜택 왜 안뜨니..2 16:26 88 0
이성 사랑방 미련 없애는법 좀 알려줘3 16:26 78 0
마라탕 먹을건데1 16:26 12 0
애들아 팟타이 맛있어?!!!!12 16:26 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1:06 ~ 9/12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