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고 카페 프차 점장님도 나한테 직원 권유해본 건 내가 첨이라 그랬고 파바 오픈 알바하는데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 남사장님이 여사장님한테 내 칭찬 많이 하신대 너무 성실하고 착하다면서 여사장님도 어디 가지 말라고 하시고... 써브웨이도 넌 그만두면 안 된다고 여기도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 남사장님이 여사장님한테 내 칭찬 많이 하신대 남사장님이 나랑 있으면 일이 너무 편하다고 내 시간 늘리라고도 하셨대 이 정도면 일 잘하고 있는 거겠지? 나 특히 파바는 별로 한 게 없는 거 같은데 칭찬 받아서 당황스러웠어 근데 내가 6시 35분 쯤에 출근해서.. 물류 정리 미리 다 하거든 파바 기사님도 여태 7년 일하면서 나 같은 경우 첨 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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