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전화오길래받았더니
얼토당토 안하게 울엄마 번호대면서
딸이냐고 뭐 대출한다고 폰을 택배로부치니 뭐니 그래서 일단 확인후 연락하겠다고 했음ㅋㅋ
엄마한테 전화하니 그런적없대
바로112전화해서 상담센터로갔지
그래서 ㅇㅇㅇ경찰청에 직원있냐고
(경찰서도 아니고 경찰청에서 전화옴ㅋㅋㅋ)
하니까 내선번호도없고 이름가진 사람도없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