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팔로워 순서

내 팔로워는 내가 팔로우한 순서대로 볼수 있잖아

누군가의 팔로워를 팔로우 한 순서대로 볼 수 있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422 10.27 21:4023013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58 10.27 19:1416795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87 10.27 18:2328353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99 10.27 16:5333276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91 10.27 20:237045 0
미나리패드 써본 익!!!! 3:00 18 0
마우스 휠 검지로 돌려 중지로 돌려?16 3:00 218 0
제주도 원데이클래스 할만한 거 추천 좀 해줘 ! 3:00 14 0
cut off가 무슨 뜻이야??12 3:00 493 0
오늘 내피부장벽이 무너졌어.... 내목숨호록해도 좋아 제발도와줘....3 2:59 1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거야? 제발 봐주라 얘들아 6 2:59 78 0
ㅂ나 웃겨는 대체 먼말이야..?12 2:58 157 0
99익들은 94이상이랑 또래같아?10 2:58 115 0
지인 추천으로 바프 했는데 일 진행되는거 때문에 지인 손절해야하나 진심 고민중12 2:57 82 0
와 시험기간 강제 다이어트… 2:57 57 0
혼자 당일치기 여행 할건데 갈 만 한 곳 어디 있을까?5 2:57 67 0
회사 면접관들은 면접자들 볼 때 아직도 한국나이로 보려나? 2:57 48 0
집고양이들 보면 다 집사닮았음10 2:57 40 0
개신교 페미도 싫어하는 극우꼴통들이면서 트젠만 반대하는거라고 2:57 28 0
빈칸하는데 짜증난다2 2:57 26 0
내 성격이 매력이 없는건가?2 2:56 96 0
다들 추구미 있어?4 2:56 118 0
취준하는 익들 알바 어떤거해? 평일 9-6하면 면접보러다니기 번거롭지...?12 2:56 494 0
왁스 캔디 겉에 먹으면 안돼?1 2:55 24 0
아니 나 거절을 너무 못해 2:5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0:48 ~ 10/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