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간이검사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가 간 병원은 그냥 자가키트랑 똑같은 거 쓰면서 3만원 받음 (간호사분께 확인한 내용)
pcr은 요즘 잘 안함
그러니까 자가키트 사서 셀프로 검사해. 그럼 만원 안쪽임
2. 그리고 코로나 먹는 치료제는 고위험군, 기저질환자일 경우 처방받을 수 있는데
고위험군은 익들 나이가 안될 거고, 기저질환자는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bmi 30이상의 질병 비만 등
(이외에도 여러 기준 있음, 링크 참고https://m.blog.naver.com/39954/223523858232) 일 경우 처방 받을 수 있는데 위기단계 변경되면서 건강보험 일반 가입자의 경우 본인부담금 5만원 생김
그러니까 그냥 의사 진료보고 쌤한테 1번에서 한 자가키트 검사 결과 말하고 본인 증상에 따른 감기약 받아.
감기약은 5천원 안넘어갈거야
의료 종사자도 아니고 그냥 환자로서 재유행 이후 알게 된 거 정리한 거라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음!
수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