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물론 그 이후로도 볼 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9 1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8 09.16 17:513023 0
야구 올시즌 팀별 투타 연봉 1위 선수들60 09.16 09:091097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8190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4 09.16 15:489898 0
고동인데 경기 끝내주세요... 08.27 21:19 127 0
광주 또 우중1 08.27 21:18 217 0
광주 끝내주세여1 08.27 21:18 215 0
임미첼 잘해따 08.27 21:17 29 0
어디 밥상 엎을 곳 없어요? 08.27 21:17 76 0
박세웅 승투 내놔…4 08.27 21:17 172 0
직업이 마무리 투수인 애한테13 08.27 21:15 781 0
원중선수 잘하시면 좋겠다…2 08.27 21:15 254 0
둥둥이들 너무한다 이걸 혼자봤다고?4 08.27 21:15 293 0
황성빈 선수 174야..??9 08.27 21:13 345 0
가을야구가면 감독 경질 안될 가능성 클까2 08.27 21:13 80 0
창원 동점 됨 08.27 21:13 85 0
2024년 4월 라온이들한테4 08.27 21:10 261 0
코너 완봉승 했는데6 08.27 21:10 375 0
야구 못해도 욕 안할테니깐 우리 아즈1 08.27 21:10 134 0
완투승 아니야? 9ㅇ회까지 다 던지셨잖아!21 08.27 21:07 859 0
엥 박성한ㅋㅋ2 08.27 21:06 257 0
동주야 미안해5 08.27 21:06 279 0
우리 코쪽이 완봉승......💙💙 34 08.27 21:05 2304 1
성한이가 만루홈런을 쳤다고.....?5 08.27 21:04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