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서울이긴한대
자꾸 신혼집을 서울타령하고 있음...
청약해아 계약금 10%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말해도
‘헤? 그래도 서울은 10%면 3억 이잖아!’
이런 소리나 하고 있오
그렇다고 집이 잘 살아서 서울에 집 해줄수 있는것도
아님
서울살이 타령하면서 업무외 수익을 만들 생각은 안함..
몇번 얘기하다가 말나오면 그냥 말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