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선수는 기술 훈련에 들어갔는데, 이범호 감독에게 "아프지 않은데 가만히 쉬고 있는 게 말이 안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 감독은 되도록 천천히 복귀시킬 생각인데, 일단 훈련 상황을 지켜보고 주말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들어갈지, 다음 주 들어갈지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21, 2024
최형우 선수는 기술 훈련에 들어갔는데, 이범호 감독에게 "아프지 않은데 가만히 쉬고 있는 게 말이 안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 감독은 되도록 천천히 복귀시킬 생각인데, 일단 훈련 상황을 지켜보고 주말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들어갈지, 다음 주 들어갈지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