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자기월급에서 120만원 덜 받아도 탈임상 할수있으면 할거야?..10 09.18 23:13706 0
간호사요새도 나이트하고 원오프 주는 데 많아?9 09.20 12:43286 0
간호사국시 끝나고 2월초에 해외여행 가도 괜찮을까요?9 09.20 18:40112 0
간호사오프수6 09.17 10:51593 0
간호사신규가 3일 붙여서 오프신청 하면 안좋게 보려나? 5 09.18 14:25693 0
방광암 TURB 수술 후 혈뇨1 08.21 20:50 209 0
상시모집으로 입사한 병원에는 동기 있어?6 08.21 20:12 505 0
간호 학생으로 실습할때랑 신규간호사로 들어갔을때랑 간호사 선생님들이 대.. 7 08.21 16:28 324 0
소리지를만큼 내가 잘못했을까??14 08.21 08:59 1162 0
독립 전까지 이브닝 딱 다섯 번 해 보는데3 08.21 05:34 211 0
오늘 20게이지 24게이지실패3 08.21 02:30 217 0
간3인데 실습 안맞으면 지금이라도 다른과 가는게 맞을까요..? 8 08.21 01:43 183 1
간호진단 잘 아는 사람3 08.21 01:34 49 0
응급실 다니는데 응사하고 싶다14 08.20 22:53 772 0
일할수록 느끼는건데 신규 실수만 쥐잡듯이 잡네8 08.20 22:06 803 1
간호학과 1학년인데 아싸이면 힘들까요..? 24 08.20 21:02 458 0
간호사 한달은 다른 한달이랑 너무 다른 것 같아2 08.20 20:48 562 0
8개월차인데 진짜 퇴사할까.. 12 08.20 17:50 1108 0
코로나 걸려서 쉬는데 욕먹고 있지만3 08.20 17:40 90 0
조현병 환자2 08.20 16:03 196 0
대병에서 로컬간 익들있어?8 08.20 12:11 280 0
전화받는거 왜캐 어렵지 08.20 12:10 66 0
입사하고 몸무게 변화 커??7 08.20 10:49 393 0
호흡 진단은 어떻게 구분해?2 08.20 01:36 178 0
대학 행정시스템이 너무어려워...4 08.20 00:55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