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안녕하세요 ㅜㅜ 라온입니당💙

9/6 경기 8/30에 오픈되는거 맞을까요??

9/6 금요일경기 3연석 구하고싶습니다,,!!!

첫 원정인데 사직 너무 가보고싶어요ㅠㅠㅠ

혹시 문제되면 게시물 삭제하겠습니다..!!

추천


 
갈맥1
근데 선예매는 2연석만 가능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아니야...

2개월 전
글쓴갈맥
헉!! 그렇구나 답변 감사합니다🙇‍♀️🙇‍♀️
2개월 전
글쓴갈맥
혹시 그러면 일반예매는 몇매까지 가능한지 아시나용!!!????
2개월 전
갈맥1
일반예매 회원은 8매 비회원은 4매
평일 원정 경기라 괜찮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갈맥
라팍 금요일 경기도 티켓팅 힘들어서 혹시나😭😭 감사합니다💙
2개월 전
갈맥2
6일 경기는 29일 오픈!....근데 우리 선예매 2매라서 2명 구해야할꺼야
2개월 전
글쓴갈맥
🥹🥹🥹🥹3연석은 구하기 힘들겠네요ㅠㅠㅠ
2개월 전
갈맥3
선예매 도와줄 수는 있는데 아이디 알려주는건 안되고 원하는 구역 있으면 도전은 가능ㅠㅠ
2개월 전
글쓴갈맥
3연석 구하고싶은데 선예매는 2연석이라 그러셔서🥹 일반예매 도전해볼게요!! 마음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2개월 전
갈맥4
화이팅이예요😇😇
2개월 전
갈맥5
어느구역 원해??
2개월 전
글쓴갈맥
헛 너무 늦게봤네요ㅠ..!
사직 처음가봐서 어느자리가 좋은지 몰라서…
3루 와이드 탁자석? 321구역이나 원정응원석 아무데나 상관없을거같아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이학주 방출? 20 14:0010671 0
롯데난 유독 왜 이학주는 아픈손가락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갔음18 14:405196 0
롯데내일 사직 춥겠지...?13 11.02 22:131894 0
롯데ㅁㅍ) 하 걔 만약 진짜 방출이면 너무너무 좋음8 15:175313 0
롯데 전미르 빨간머리7 17:172152 0
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2 09.26 22:02 2608 0
어 얘드라 내일 라인업 벌써 나옴5 09.26 22:00 643 0
오늘 직관 갈맥들아12 09.26 21:57 352 0
오늘 노진혁 어땠어?18 09.26 21:55 2225 0
근데 진짜 주전 빼면 타격은 기대하기가 힘드네3 09.26 21:55 127 0
진짜 아쉬워죽겠다…10 09.26 21:55 250 0
동희만 있었어도…5 09.26 21:51 383 0
짱구 유니폼2 09.26 21:10 197 0
사직 날씨1 09.26 20:13 106 0
우리 6등 가능이야..?4 09.26 19:52 501 0
유니폼 머 살까!!11 09.26 18:59 205 0
- 3 🌺❤️3 09.26 18:57 182 0
예스 수비 뛰는거 좋아하는거 와이리 웃기고 귀엽지3 09.26 18:07 262 0
아니 근데 진짜 나가놈만큼 꼴아박는 일이 종종 있어....?10 09.26 17:30 2708 0
선발 로테, 예스 지타 관련17 09.26 17:06 3650 1
씅비 고렉 프리미어12 확실히 빠지나봐....😢😢11 09.26 17:06 3187 0
🌺 0926 임시달글 🌺 2786 09.26 17:04 19602 0
ೕ(•̀ʚ•́)϶ 호동이 예쓰고~ ϵ(•̀ɞ•́)و ̑̑1 09.26 17:03 93 0
오늘도 싸게싸게 타순 돌아서 2 09.26 16:46 112 0
이민석 등록 박진 말소3 09.26 16:4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2 ~ 11/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