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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별해서 힘들어죽겠는데.. 단톡방에 애인이 좋아죽겠단 말, 애인이랑 뭐하고뭐하고.. 이런 얘기 하루에 몇번씩 하는 친구 보고 있으려니

그냥 없던 서운함도 생기고 아니꼽고 그렇다 친구 잘못이 아닌 거 알고 평소였다면 아무렇지 않았을 이야기인데

내 마음이 힘들다 보니 사소한 것도 거슬리고 짜증나네..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 






 
익인1
알아서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가ㅇㅇ
억지로 뭘 할필요없음

22일 전
글쓴이
웅 ㅠㅠ 고마워.. 지금은 진짜 너그럽게 받아들일 여유가 전혀 없는 것 같다 ㅎㅎ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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