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난 이성 분들이(나랑 나이차이 꽤 나는 분들) 계속 자기 동료 소개해주고 싶다는 말 계속 하시구
ㅇㅇ이는 어떤 남자 만날지 궁금하지 않냐 맘 아프게 하는 사람있으면 말해라 이러시구 최근에 어떤 분이 주선시켜주셨는데 잘 안됐거든. 근데 소개 받기 전에 다른 분이 또 주선해주고 싶어하셨는데 잘 안되면 말하라고도 하셨어.. 내가 올초에는 어장당하고 최근 소개 받은 분이랑은 잘 되려다가 안됐다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