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보자고 하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 나도 그러고 싶은데 가족만 봐도 시간에 쫓기는데.. 매번 거절하는 것도 힘들고 그냥 이제 웬만하면 내려간다고 말을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