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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1 08.23 23:08 54 0
qkralsdn dlaxjqh dhofzpwhgwl?9 08.23 23:05 478 0
오늘 재열씨 안나오고 이겨서 더 기분조음5 08.23 23:02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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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들 진짜 투명하다…12 08.23 22:55 10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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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 직관9 08.23 22:55 71 0
꾸앙 오늘 안간사람 진짜 바보!!! 엔씨🩵🫶🏻🩵5 08.23 22:51 486 0
오늘 안 온 사람 바보27 08.23 22:42 3201 1
재열씨는 왜 이리 다정한거야8 08.23 22:40 920 0
진심 박민우 요새 왤케 이쁜짓함ㅍ??3 08.23 22:38 138 0
17점이라고?6 08.23 22:31 107 0
오늘 득점알림온거 꿈꾸는거같아서 못지우겠다 흑흑1 08.23 22:31 83 0
헉.. 오늘 어케 이겼어8 08.23 22:16 1094 0
낰낰 비밀다노에요오오오오3 08.23 22:14 82 1
오늘 승률 엔다에 걸었는데 기분 좋음ㅠㅠㅠㅠㅠㅠ1 08.23 22:08 100 0
NC의 '심장'을 '천재'가 '휘집'어 놓으셨다11 08.23 22:07 13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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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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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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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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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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